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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년 사회적기업 지원에 189억원 쓴다

공공기관소식, 뉴스 | 2019년 11월 4일


서울시, 31일 2020년 예산안 발표
2020 예산 총 39조5282억원…올해보다 10.6% 높아져
사회적기업 인건비·사업개발비 지원 예산 약 189억원…올해보다 60억2200만원 확대

서울시가 내년 사회적기업 지원금을 188억8400만원으로 확대 편성한다. 올해보다 60억2200만원 확대된 규모다. 이를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 및 지속가능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예비)사회적기업 고용인원을 월 최저임금의 70%까지 지원하고, 인증 사회적기업에는 사회보험료 중 사업주 부담분 일부를 지원한다. 인증 사회적기업에는 최대 1억원 예비사회적기업에는 최대 5천만원 등 사회적경제기업 홍보·마케팅, 판로개척 사업비도 지원한다.

서울시가 31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2020년 예산안을 발표했다. 전체 예산은 올해보다 3조7866억원(10.6%) 높아져 역대 최대 규모인 39조5282억원으로 편성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예산안은 사업의 계획이 얼마나 충실하게 잡혀있느냐에 따라 집행시기가 달라지겠지만, 서울시민 삶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배치 한 것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조기집행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예비창업자 등 위한 허브센터 확대

서울시는 소셜벤처 허브센터 구축에 11억5100만원을 투입해 소셜벤처와 예비창업가들을 위해 소셜벤처 허브센터 공간 별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소셜벤처기업 창업-육성사업 지원 및 입주기업 투-융자를 연계한다. 에이블테크 특화 보육·지원 및 IT 테스트랩도 운영한다.

국내외 창업 전문기관과 협력해 우수한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글로벌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197억7200만원을 투입해 △창업정책의 중심으로서 투자연계·매출증대·판로개척 사업 중점 추진 △아이디어 발굴·기술연계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 지원 △서울창업허브 입주기업 보육 및 혁신창업 인재 양성 △서울 창업생태계 온·오프라인 홍보 및 통합플랫폼 구축·운영 한다.

캠퍼스타운 종합형 사업과 단위형 3단계 사업의 확대 운영을 위한 예산도 편성했다. 캠퍼스타운 종합형 사업에는 119억7600만원을 편성했다. 학교 별 20실의 창업지원 시설(총 120실)을 운영하고 학교별 경쟁력을 갖춘 특성화 된 분야의 창업을 육성한다.

캠퍼스타운 단위형 3단계 사업에는 50억4600만원을 편성해 대학자원을 활용한 창업육성 프로그램 및 창업공간 조성, 지역과 연계성이 큰 지역밀착·특성화 사업을 운영한다. 서울시는 캠퍼스타운 확대 운영을 통해 대학가를 지속가능한 창조가로 견인하고, 대학과 지역이 협력하고 상생하는 문화를 확산 할 계획이다.

서울시, ‘7대분야’ 선정해 예산 집중 투자

서울시가 내년도 예산을 집중 투자한 분야는 △신혼부부 등 주거지원 확대 △완전돌봄체계 실현 △획기적 청년지원 △서울경제 활력제고 △좋은 일자리 창출 △대기질 개선 △생활SOC확충 등 7대분야다.

신혼부부와 청년들의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2조4998억원을 투자해 기존 연 1만 7천호에서 8천호 증가한 총 2만 5천호로 주거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돌봄 지원을 강화를 위해 2조1595억원을 투입한다. 특히 영유아 보육 공공성 강화에 1조3264억원을 투입해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어린이집 보조교사 등 지원 △거점형 시간연장 어린이집 확대 등 영유아 보육의 물적·인적 인프라를 강화한다. 초등 돌봄 체계 구축에는 1664억원을 편성해 △우리동네키움센터 확충 △아이돌보미 확대 △지역아동센터 지원 등을 추진한다.

청년 지원에 4977억 원을 편성해 3만명에게 청년수당을 확대 지급하고 빚 없는 사회출발을 위해 학자금 대출 등 금융지원과 주거안정을 위한 월세지원 및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도 확대한다.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올해 1조5810억 원 대비 4316억원(27.3%)이 높아진 2조126억 원을 편성했다. 역대 최고 규모의 일자리 예산이다. 이를통해 청년, 여성, 중장년, 어르신, 장애인, 저소득층 등 대상별 맞춤형 직접 일자리 18만개를 창출한다. 이와 함께 민간에 지원(창업지원, 직업훈련, 중소기업 청년 채용 지원 등)하는 간접일자리도 21만 3천개 창출한다.

이 외에도 집이나 학교, 직장에서 10분 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는 문화, 체육 및 돌봄시설 지속 확충에 올해 2760억원 대비 564억원(20.4%) 증가한 3324억원을 편성했다. 혁신성장, 창업 가속화를 위한 창업 생태계 전면 혁신 등 서울경제 활력 제고에는 총 2849억원을 투입한다. 또 미세먼지 저감, 온실가스 감축 등을 위해서 8111억 원을 투입해 미세먼지 배출원 차단부터 주민 불편 해소 등을 꼼꼼히 추진할 예정이다.

(이하 생략)

http://www.eroun.net/news/articleView.html?idxno=8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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