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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사회적경제 제품, 제주공항서 만난다

뉴스, 사회적경제소식 | 2019년 07월 19일


제주JDC면세점에 서울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이 판매된다. 서울시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오는 19일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확대 및 경쟁력 강화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작년 12월 제주JDC면세점은 6.6㎡(2평) 규모 매장 이치(each)를 열고 패션잡화, 업사이클링, 식품 등 총 15개 기업의 제품 200여점에 대한 시범판매했다. 첫 달 2800만원의 매출을 올렸고, 지난달에는 월 매출이 9300만원으로 약 3.3배 급성장했다.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면세점 판매 가능성을 확인해 체계적인 홍보와 판로지원 등을 통해 본격적인 판매활성화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먼저 판매기반을 제공하는 JDC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 판로 마련 및 확대를 위해 적정한 마진율과 매장을 제공한다. 또한, 그동안의 다양한 브랜드 상품기획, 홍보, 판매 및 관리 경험을 토대로 입점한 기업에 대한 교육, 상담 등의 체계적 성장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적인 자생력을 확보할 수 있는 정책 지원을 비롯해 자원연계, 판로확대, 홍보 등에 적극 협력한다.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도 면세점 입점기업을 발굴하고 매장운영주체 육성과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실질적 홍보 등 입점 매장의 활성화를 적극 지원한다.

서성만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앞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온·오프라인, 오프라인, 홈쇼핑에 이어 면세점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발굴하여 매출증대는 물론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lifein.news/news/articleView.html?idxno=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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