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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보여드립니다”…SK C&C, 에이유디 사회적협동조합 등에 ‘쉐어톡’ 서비스 기술 제공

개별사회적기업 소식, 뉴스, 사회적경제소식 | 2019년 06월 3일


SK㈜ C&C(사업대표 사장 안정옥)와 에이유디(AUD) 사회적협동조합,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잡월드 등 20여개 기업과 기관들이 청각장애인 문자통역서비스 ‘쉐어톡(Share-Talk)’ 서비스를 위한 얼라이언스(Alliance)를 맺고 협력에 나섰다.

‘쉐어톡’은 직업 훈련 현장 등에서 강사가 작은 블루투스 마이크나 스마트폰에 대고 말하면, ‘쉐어톡’ 앱이 설치된 단말기 상에 실시간으로 강사의 설명이 문자로 변환되는 STT(Speech To Text) 기술 기반의 AI 문자통역서비스다.

기존의 문자통역서비스는 휴대폰 일대일 대화, TV 자막 서비스 등에 한정되어 있었지만, ‘쉐어톡’은 일 대 일 대화를 넘어 일 대 다수의 대화 문자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 이를 스마트폰·태블릿PC·PC·스마트 TV(모니터) 등 여러 디바이스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디지털 동행 쉐어톡 얼라이언스’는 에이유디 사회적협동조합과 SK㈜ C&C가 청각장애인의 원활한 소통 지원을 위해 ‘18년부터 개발하고 운영 중인 ‘쉐어톡’을 사회 각 분야로 확산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얼라이언스를 주도하는 에이유디 사회적협동조합와 SK㈜ C&C는 쉐어톡에 대한 기술적 지원 및 서비스 제공자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에이유디 사회적협동조합은 얼라이언스 참여 기관별 맞춤형 ‘쉐어톡’ 서비스 개발 및 운영을 총괄하고 SK㈜ C&C는 ‘쉐어톡’에 적용된 인공지능 STT 솔루션 ‘에이브릴 스피치 캐치’ 관련 기술 개발 및 지원을 담당한다.

얼라이언스 참여 기관들은 각각의 서비스 영역에서 청각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위한 교육 및 취업·문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운영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를 위해 얼라이언스 참여 기관들은 ‘쉐어톡’의 전문 용어 학습을 위한 음성 데이터와 녹취 데이터 제공을 통해 ‘쉐어톡’의 특화 트레이닝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더불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한국잡월드’와 청각장애인 교육 및 재활 서비스 지원 기관인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맞춤훈련센터’, ‘청음복지관’, ‘서울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 등이 ‘쉐어톡’ 적용에 나설 예정이다.

(이하 생략)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10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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