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ing too long? Close loading screen.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중구, 고위험 임신부들에게 가사 돌봄 서비스 무상 지원

공공기관소식, 뉴스, 사회적경제소식 | 2019년 05월 7일


중구가 다음 달부터 서울시에선 처음으로 관내 고위험 임신부들에게 가사 돌봄 서비스를 무상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중구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고위험 임신부다. 고위험 임신부는 ▲유산·조산·거대아 출산 경력이나 유전 질환 등 가족력이 있는 임신부 ▲고혈압과 당뇨병, 심장병 등으로 절대 안정이 필요한 임신부 ▲산전검사 이상 소견이 있는 임신부 등을 가리킨다.

이들에게 전문 가사 관리사가 해당 가정으로 파견돼 청소, 세탁, 집안 정리와 같은 기본적인 가사 서비스와 함께 식사 및 간단한 반찬 준비, 위급상황 시 병원 연락 등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사 돌봄 서비스는 하루에 4시간씩 최대 10일까지 지원되며 이용 주기는 주 2회 또는 10일 연속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서비스를 받으려면 전문의 진단서 또는 소견서를 구비해 거주지 동주민센터 또는 중구보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서비스 이용료는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전액 구 예산으로 보조한다. 현재 민간 가사도우미를 부를 경우 1일 4시간 기준으로 5만~6만 원 가량의 요금을 부담해야 한다.

구는 공모를 통해 이달 중순 (사)한국가사노동자협회· 사회적협동조합 행복한돌봄·사회적협동조합 성동행복한돌봄을 서비스 제공 기관으로 선정해 업무 협약을 맺었으며 5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이하 생략)

http://www.lifein.news/news/articleView.html?idxno=3671

<바로가기>

 
No items f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