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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사회문제 사회적기업 컨소시엄 통해 해결한다

공공기관소식, 뉴스, 사회적경제소식 | 2019년 04월 29일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워킹맘들의 일가정 양립의 어려움으로 인한 사회문제를 해당 지역의 사회적기업들이 연합해 해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시도가 진행되다.

고용노동부와 부천시는 지역 내 사회적기업 컨소시엄을 통해 초등돌봄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동네 ‘초등봄센터’를 25일 개소했다. 초등봄센터는 ‘초등학생을 돌본다’는 의미와 ‘봄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아이들을 돌본다’는 의미를 함께 가지고 있다.

고용부는 지난해 자치 단체에 우리 동네 사회적기업 시범 사업을 제안한 바 있다. 이 사업은 아동‧치매노인, 돌봄, 환경 등 지역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퇴직인력, 청년, 경력단절여성 등을 고용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들이 모여 연합체 형태의 사회적 기업을 설립하고 지역 주민에게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 고용부가 사업비‧운영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에 부천시는 고용부의 제안에 따라 올해 초 지역 맞벌이 가정의 초등학생 돌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돌봄부터 귀가까지’ 통합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수행할 사회적기업을 공모했다.

부천시는 지난해 공모를 통해 실용교육사회적협동조합과 희망나눔사회적협동조합 등 돌봄운영업체 2개소를 선정했다. 부천시 중동과 상동에 위치한 각 센터에서는 총 30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후 9시까지 돌봄부터 교육, 급식, 귀가 등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름방학 기간에는 20여 명의 아동을 추가로 돌볼 예정이다.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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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fein.news/news/articleView.html?idxno=3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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